야회예배 (소풍)를 통하여 마음껏 하나님을 찬양하고, 성도간의 교제가 일어 나시기를 바랍니다 You Might Also Like ” 축복의 성탄 “ December 25, 2014 ” 회복 ” 시리즈 (4)” 두려움 앞에서… “ February 6, 2021 ” 여기까지 도우신 하나님 “ January 22,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