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2019 목양칼럼

Author
한마음
Date
2019-10-20 23:37
Views
44

“실수효과”


미국 경영컨설턴트의 “키스 페라지”(Keith Ferrazzl)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상사가 부하에게 자신의 부족함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데 말아야 한다. 리더는 접근하기 어려워보여서느 안 된다. 일반덕으로 사람들은 인간적인 약점을 보이면 전문성에 대한 신뢰가 떨어질까 염려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인간덕 약점은 리더에게 가장 저평가되고 있는 자신이다. 이는 우리 모두가 인간이라는 점을 알게 해준다.”


심리학자 “캐시 애론슨”(Kathy Aaronson)도 “사람들은 완벽한 사람보다 약간 빈틈이 있는 사람들을 더 좋아한다.” 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캐시 애론슨”은 사람의 실수나 허점이 매력을 더 증진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통해서 “실수 효과(Pratfall effect)”라는 용어를 만들어 냈습니다. 실수를 통해서 관계가 더욱 증진되고, 실수를 통해서 한 단체 안에서 더욱 인간적 팀웍이 굳어진다는 것입니다. 평범한 사람과 탁월한 사람의 차이는, 실수를 통해서 한 단계 전진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통해서 구분됩니다. 그런 면에서 한 사람의 리더가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는 행동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자닛의 약점을 과감하게; 드러내고 싶은 맘은 없습니다. 그러나 평범한 사람과 탁월한 사람의 구분은 바로 “실수 효과”입니다. 실수를 통해서 한단계 성숙할 수 있느냐가 바로미터입니다. 그래서 리더의 연약함과 실수 고백은 비난이 아닌 감동과 존경을 불러 일으키는 이유가 됩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실수를 용납하시고, 그를 통해서 세셰 구원의 역사를 계속 맡기셨던 그 교훈이 오늘 우리 삶의 현장에도 계속 반복됩니다. 이제 우리도 “실수 효과”를 즐겼으면 합니다. 그리고 교회는 실수를 용납해 주는 분위기를 더욱 창조해 나가야 합니다. 예수님도 우리의 실수를 받아 주시듯이,  교회 안에서 혹시 실수한 사람이 있을 때, 서로를 받아주었으면 합니다.


“여전히 실수를 자주 하는 여러분의 목사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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