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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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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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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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교회는 켄터키에서 제일 큰 도시인 루이빌 시의 동쪽으로 약간 벗어나 조용하고도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먼저 켄터키 하면 “켄터키 옛집에 햇빛 비치니……” “나의 켄터키 옛집”이라는 노래가 생각나게 됩니다. 순박하고 평화스러운 첫 인상을 주는 켄터키 주의 노래입니다. “켄터키”라는 이름은 “대 초원”이라는 의미를 가진 American Indian말에서 유래된 것 같이 “Blue glass State”라고 별명이 주어질 만큼 푸른 초장으로 유명합니다. 푸른 잔디라고 해서 정말로 색깔이 푸른 것이 아니고 다른 잔디와 같이 초록색이나 약간의 푸른색을 띄기 때문에 푸른 잔디라고 부릅니다.

켄터키 주는 원래 영국의 통치령에 속했던 13개 주중의 하나였던 버지니아 주로부터 분리되어 나와 15번째로 한 개의 독립 주로 미 연방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북쪽으로는 오하이오, 인디아나, 일리노이 주와 경계를 나누고 동쪽으로는 버지니아, 서 버지니아 주와 또 서쪽으로는 미조리 주와 그리고 남쪽으로는 테니시 주와 경계를 나누고 있는 미 대륙의 중남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소재하고 있는 루이빌 시는 켄터키에서 가장 큰 도시로 약 100만 명의 인구가 모여 살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16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루이빌이 생긴 유래는 미국이 영국을 상대로 한창 독립 전쟁을 치르고 있던 1778년, 크락크 장군이 그의 군대와 함께 통나무 배를 타고 오하이오 강을 따라 내려가던 중 “오하이오 폭포”라고 불리워지는 아주 급류가 심한 곳을 지나기 전에 “옥수수 섬”이라는 조그마한 섬에서 잠깐 쉬어 가려고 머물게 되는데 부터 시작됩니다. 그 당시 크락크 장군은 이곳에 마을을 세울 계획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크락크 장군은 이 섬에 진을 치게 되었고 그 해 얼마 있다가 육지에 올라와 주둔지를 설립하자 한 마을이 형성되었는데 1780년 버지니아 주 의회는 이 마을을 공식적으로 “버지니아 주 제퍼슨 군 루이빌 읍”으로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루이빌의 이름은 그 당시 미국이 영국과 독립 전쟁을 할 때 프랑스 군대가 도와준 것을 감사하는 의미에서 그 다시 프랑스 황제 Louis 16세의 이름을 따고 “마을”이라는 의미를 가진 “Ville”이라는 어휘를 붙여서 “Louisville”이라 이름하게 된 것입니다. 켄터키가 버지니아 주로부터 분리되어 한 개의 독립 주로 미연방에 가입 된지 36년이 지난 1828년 루이빌은 켄터키 주의 한 개의 시로 승격 설립되었습니다.

1830년 “오하이오 폭포”라고 불리우던 급류가 심한 곳을 돌아가는 수로시설이 완성됨에 따라 루이빌로 향하는 오하이오 강의 해상 교통이 왕성하게 되었고 루이빌은 항구도시로 산업 도시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루이빌은 또한 미대륙의 서부로 흐르는 문화의 통로가 되었고 이곳을 방문하는 많은 방문객들로 인하여 다양한 문화의 전통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루이빌은 동서로 가로 지르는 Interstate Highway 64와 남북을 달리는 Interstate Highway 65가 교차하는 교통의 중심지요 미 대륙의 소비자 시장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어느 지역에라도 하루를 운전하면 갈 수 있는 미 대륙 동부 21개 주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산업도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루이빌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주요 가정용 제품 제작회사인 General Electric Co. (GE)가 있고 한 시간에 15대의 대형 트럭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의 Ford 트럭 생산 공장이 있으며 세계적 운송업체인 UPS 본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Kentucky Fried Chicken과 파파죤스 피자의 본사도 루이빌에 있습니다.

매월 5월 첫째 토요일에는 온 세계가 흥미를 갖고 시청하는 132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Kentucky Derby의 본 고장 Churchill Downs가 있는 곳이며 시외로 조금만 나가면 세계에서 가장 웅장하고 아름다운 동굴이 있는 Mammoth Cave National Park이 있고 특히 루이빌을 방문하는 자들이 빼놓을 수 없는 미국 16대 대통령인 링컨 대통령의 생가와 그 가구 등을 보관 전시하고 있는 Abraham Lincoln Birthplace National Historic Site가 있습니다.

루이빌에는 NCAA 농구 대회에서 1980년과 1986년 두 번이나 전국우승을 차지한 농구의 명문 루이빌 대학이 있습니다. 루이빌 대학은 또한 시립 대학으로서 미국서 가장 역사가 깊기로 유명하며 다수의 한국 유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루이빌에는 미 장로교(PCUSA) 총 본부가 있으며 장로교 신학교와 침례교 신학교가 있습니다. 특히 1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남침례신학원(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는 3000명 학생 중 100여명의 한국 유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루이빌의 기후는 습도가 조금 높다는 것 외에는 사계절이 분명하고 날씨가 온유하여 살기 좋은 곳이며 (1월 평균 기온 34도, 7월 평균기온 79도) 사람들은 순박하고 인정이 많아 방문객들로 하여금 친밀감을 느끼게 합니다. 또한 루이빌은 Rand McNally 회사가 주택, 학교, 직장, 문화, 교통시설, 공원시설, 물가, 세금 등 여러 가지 조건들을 조사하고 분석한 통계 자료에 의하면 미국서 사장 살기 좋은 도시 중에 아홉 번째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렇게 살기 좋은 루이빌에는 한인이 약 천여 명 모여 살고 있으며 한국 식품점 3개, 한국식당 4개, 그리고 10여 곳의 한인교회가 있습니다.
저희 한마음교회나 루이빌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점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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